자유와 정의의 나라/신학 이야기

홍준표 대표를 비롯해 자유한국당의원들 손 볼 때 됐다!!!

아우구스티누스 2017. 11. 15. 15:58

홍준표 대표의 입은 매우 걸쭉해 주둥이는 마초인데, 매우 겁이 많다. 머리속에 들은 것이 없기 때문에 육체의 언어가 쏟아져 나온다. 홍 대표는 그 입 때문에 정치생명을 단축하고 있다. 그러면 신문의 기사의 제목으로 선정된 홍 대표의 언설을 들어보자.

 

국정원, ‘범죄정보원’·‘동네정보원이 됐다차라리 해체하자

 

“5년짜리 정권이 인민재판망나니 칼춤 멈춰라

 

MB를 다룰 때 홍 대표를 비롯해 자유한국당의원 20명 정도 손을 보면, 자유한국당의원들은 자신들이 여당이 아니라 야당에 불과한, 국가를 살인한 국정농단의 주범인 양아치집단임을 깨닫고 조용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