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표의 입은 매우 걸쭉해 주둥이는 마초인데, 매우 겁이 많다. 머리속에 들은 것이 없기 때문에 육체의 언어가 쏟아져 나온다. 홍 대표는 그 입 때문에 정치생명을 단축하고 있다. 그러면 신문의 기사의 제목으로 선정된 홍 대표의 언설을 들어보자.
“국정원, ‘범죄정보원’·‘동네정보원’이 됐다…차라리 해체하자”
“5년짜리 정권이 인민재판… 망나니 칼춤 멈춰라”
MB를 다룰 때 홍 대표를 비롯해 자유한국당의원 20명 정도 손을 보면, 자유한국당의원들은 자신들이 여당이 아니라 야당에 불과한, 국가를 살인한 국정농단의 주범인 양아치집단임을 깨닫고 조용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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