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정의의 나라/신학 이야기

‘트럼프 대북 메시지 강하지 않은 외교적 제스처’라고 비난한 홍준표와 자유한국당은 정치권에서 사라져라!!!

아우구스티누스 2017. 11. 9. 10:41

홍준표 대표와 자유한국당은 필자의 우려대로 전혀 독서하지 않는, 유신시대의 전체주의의 좌파종북프레임에 중독된 사탄의 후레자식집단이기 때문에 정치권에서 조용히 아웃해주길 바란다.

 

트럼프 대통령의 국회연설은 대한민국의 현대사를 요약한 최고의 명문이요, 대한민국과 국민을 향한 존경의 메시지다. 그것자체가 한국사현대사요 그동안 잘못된 역사인식을 하고 있는 세계인에게 홍보할 아름답고 위대한 내용이다.

 

그런데 홍 대표와 자유한국당은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문 자체를 객관적이며 합리적인 시각으로 고찰하기 보단 유신시대의 전체주의의 좌파종북프레임으로 재단하기 때문에 헛소리를 하는 것이다.

 

그리고 홍 대표가 매우 착각하는 것이 있는데, 홍 대표는 자신 태생이 쌍것이라고 스스로 고해성사했듯이 홍 대표 입에서 나오는 말은 거의 모두 쓰레기에 불과한데, 그런 막말을 해야 마초남에 속한 다고 보는 것이다.

 

그래서 유신시대의 전체주의의 좌파종북프레임으로 국민을 분열시키는 동시에 통일한국에 대해서 전혀 생각하지 않은 채 국민으로부터 달마다 고액을 챙기는 홍준표와 자유한국당의원 모두 정치계에서 사라주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