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에게 정치인 DNA가 부재하듯이 문재인 대통령에겐 외교국방철학의 DNA가 부재하다. 문 대통령이 청와대에 거주하는 이유는 오직 하나 밖에 없다. 그것은 ‘적폐청산’이다. 문 대통령은 자신의 측근도 ‘적폐청산’대상에 넣어야 한다. 그것들은 민주노총, 전교조, 극단적이며 폭력적인 반미단체 등이다. 그리고 ‘적폐청산’을 법률화, 제도화해야 한다.
특히 5.16, 유신시대, 1212로 말미암아 성폭력과 구타는 생활화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을 철저하게 뿌리 뽑아야 한다. 그것은 대통령 직무이전에 그리스도인으로서 해야 할 성삼위 하느님의 명령이다.
철부지의 외교국방철학을 버리고 어른스러운 외교국방철학을 소유하길 바란다.
이번 문 대통령과 트럼프 미 대통령의 정상회담이 성삼위 하느님의 은총과 사랑으로 대성공하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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