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중플레이를 아주 싫어한다. 이중플레이작전으로 문재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의 신뢰를 완전히 잃었다. 이번 트럼프 방문은 형식적으로 끝난다. 이 모든 것은 문 대통령의 어리석은 외교안보정책 때문이다. 이런 일이 계속되면 문 대통령은 청와대에 있을 필요가 없다. 문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나와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을 비롯해 중국노예와 스파이들 모두 끌고 중국이나 부탄에 가 선교사역할을 해야 한다.
필자가 뉴미디어상에 이에 대해 수많은 글을 올렸는데, 문 대통령은 공산주의국가 중국의 노예답게 중국에 올인하며, 그것을 교묘하게 감추기 위해서 ‘미중균형외교’로 포장했는데, 그것을 눈치 채지 못한 사람들은 문 대통령을 비롯해 위에서 언급한 중국노예와 스파이들뿐이다.
문 대통령에게 질문하니 공개적으로 애국애족국민에게 직접 답변해주기 바란다.
1. 조선왕조 500년가량의 치욕과 최근에 공산주의국가 중국이 대한민국과 한국인에 가한 모욕에 대해서 문 대통령은 물론 문 대통령의 추종자들과 더불어민주당은 중국에게 강력하게 저항하지 않으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에 대해서만 격렬한 반대시위를 허용하는가?
2. 공산주의국가 중국대신 인도와 인도네시아국가를 파트너삼아 나갈 생각은 전혀 하지 않고, 게다가 미국만이 중국과 친 하려고 하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문 대통령은 어리석게 미국과 맞장뜨려고 하는가? 구미선진국과 일본은 세계 최강 미국 비위 맞추려고 안달하는데, 왜 문 대통령은 어깃장을 놓는가?
3. 아베 신조는 미국의 의도를 정확히 읽고 공산주의국가 중국을 적대관계로 설정해 미국으로부터 국익을 철저히 챙기는데, 왜 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 방문에 맞춰, 지도자로선 극비로 지켜야 할 내용인 3불不 정책, 곧 중국이 원하는 내용, “사드 추가 배치 가능성에 대해선 ‘검토하고 있지 않다, 미국 미사일방어체계(MD)에 불참하고 한미일 안보 협력이 군사동맹으로 발전하지 않을 것”을 시진핑에게 선사했는가?
이것은 마치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에게 정치인 DNA가 부재하듯이 문 대통령에겐 외교안보의 DNA가 부재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래서 시진핑이는 자신은 중국의 황제, 문 대통령은 시진핑이의 아랫것인 리커창 수준으로 대우하기로 한 책봉체제를 수락했는가? 왜 문 대통령은 리커창을 거치는 굴욕적인 회담을 감행해서라도 시진핑의 똘만이가 되길 원하는가? 그렇게 하면 황제 시진핑이가 시종(侍從) 문 대통령에게 조공문제(경제문제)를 해결해준다고 하던가?
4. 시진핑에게 잘 보이려고 ‘비핵화’, ‘탈핵’, ‘핵무기국가거부’ 등의 노예언어를 달고 사는가?
세계 모든 국가가 ‘탈핵’을 지향한다고 하더라도 대한민국은 북한을 비롯해 중러일의 핵무기와 미사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에 인도와 이스라엘 등의 나라처럼 국제적인 제제를 견디어 내어 핵무장국가를 건설하겠다는 생각 하지 못하고, 구닥다리무기에 불과할 뿐만 아니라 완성 불가능한 3축 체계(킬체인·미사일방어·대량응징보복)를 들먹이는가?
5. 아주 아주 아주 어리석고 무능한 문 대통령의 외교국방정책은 늦가을과 초겨울 교차로에서 영원히 사라지길 바란다.
그나마 ‘척폐청산’ 때문에 문 대통령이 청와대에 거주하는데, 문 대통령측에게도 ‘민주노총’, ‘전교조’. ‘격렬하며 폭력적인 반미단체’ 등의‘적폐청산’대상이 수두룩하니까 그것들을 척결해야 하고, 입법화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정치보복이라고 씹어대는 국가를 살인한 국정농단의 주범인 자유한국당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할 것이고 국민들도 피로감을 느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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