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선거 때 자유한국당이 획득한 투표율은 대략 24%정도다. 나머지 76%는 촛불혁명을 이루어낸 애국애족국민투표다. 이 76%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은 41.4%를 얻었다. 34.6%는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지 않았다.
문 대통령을 지지한 촛불세력가운데 10-15%정도는 중국 노예와 스파이, 자주국방을 하지 않은 채 주둥이로만 평화타령하는 싼티나는 노예형의 민족주의자들이다. 이 자들이 지금 반미활동을 하고 있다. 이 자들이야말로 적폐청산의 대상들이다.
그리고 고작 41%지지율로 당선된 문 대통령의‘비핵화’, ‘탈핵’, ‘핵무장국가반대’ 등의 선언은 국민의 합의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이에 대해 국민들의 의견을 물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문 대통령의 주장은 전혀 설득력이 없다. 국민과 소통한다면서 계속 문 대통령이 고집부리면 박근혜의 신세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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