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정의의 나라/신학 이야기

문재인 대통령의 외교국방정책은 비논리적이고 비상식적이며 비애국적이다.

아우구스티누스 2017. 10. 31. 19:56

필자가 대통령이라면 공산주의나라 중국과의 관계를 회복하지 않은 채 핵무장과 최첨단무기의 자주국방을 갖추겠다. 자주국방을 갖추면 중국이 먼저 손을 내밀 텐 데 문 대통령은 이상하리만큼 공산주의 나라 중국에 매달린다.

 

바티칸의 중국선교정책의 영향, 리영희의 중국노예사상...많은 상상을 불러일으킨다. 문 대통령의 외교국방정책은 비논리적이고 비상식적이며 비애국적이다.

 

차기 대통령은 골드만 삭스가 예언한 바, 미국과 더불어 세계를 리드하는 위대하며 아름다운 통일한국을 지향하는 인물을 기대한다.

 

이런 일을 성취하려면 주체적이며 자유정신이 충만한 40대 초반이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그 이유는 대한민국의 40대 중반이상은 거의 모두 미일의 노예나 스파이, 중국의 노예나 스파이, 자주국방없이 입으로만 평화타령하는 싼티나는 노예형민족주자들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