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정의의 나라/신학 이야기

노영민 대사를 포기하라!!!

아우구스티누스 2017. 10. 2. 13:06

문재인 대통령에게 매우 결례되는 말이지만, 노영민 신임 주중 한국대사를 포기하고, 완전히 결별하라. 그렇지 않으면 문 대통령이 미국보다 중국에 마음을 두고 있다고 국민뿐만 아니라 미국에게 잘못된 사인을 준다.

 

필자가 수없이 말하지만, 중국은 절대로 세계강대국이 될 수 없다. 대한민국엔 조선왕조처럼 중국의 노예들과 스파이들이 즐비하기 때문에 중국에 대한 허상을 가지고 있다.

 

이미 흘러간 물로는 물레방아를 돌릴 수 없다는 속담이 이 있듯이 이집트, 바빌로니아, 페르시아, 그리스, 로마, 영국 등 제국주의의 노선을 걸었지만, 과거의 영광에만 머물러있지 다시 그 영광을 소행시킬 수 없다. 중국의 당나라시대도 절대로 재현될 수 없다. 중국공산당은 신을 부정하기 때문에 애국가의 하느님이 사용하지 않으신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장관들 그리고 참모들 간에 북핵문제에 대해 이견이 있을지라도 모두가 미국의 이익을 위한 것이다. 그런데 노 대사의 말은 중국노예나 스파이가 아니면 나올 수 없는 말을 함부로 뱉어냈다. 그것도 자신은 짱개이고 국민은 조선백성인 것처럼 갑질 짓거리의 언어를 쏟아냈다.

 

그런 자가 문 대통령의 절친이라면 문 대통령에게도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인식해야 한다.

 

문 대통령은 노 대사와 완전히 결별하라. 그런 자들이 주위에 있으면 문 대통령은 완전히 실패한다.

 

문 대통령에겐 사자의 심장(용맹)과 여우의 두뇌(지혜)가 필요하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렇게 선언하신다.

 

“16.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개역한글. 마태복음 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