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인 대통령통일외교안보특보의“(내년 2월)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북한은 핵 및 미사일 활동을 중지하고 한미는 군사훈련의 축소 또는 중단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그리고 노영민 신임 주중 한국대사의 “이마트-롯데 中철수, 사드와는 아무런 관계없어”는 중국과 북한의 대변인임을 스스로 고해성사하고 있다.
이런 외교안보정책은 중국노예와 스파이 그리고 핵무장과 최첨단무기의 자주국방을 선천적으로 기질적으로 아주 싫어하며, 낭만적으로 입으로만 평화타령해대는 아주 싼티 나는 10%정도의 노예 인간유형의 지지를 받을 것이고, 차기 정권은 창출하지 못 할 것이다.
그러면 차기 정권은 문재인 정부의 적폐청산을 할 것이고, 니체의 용어를 빌리면 악순환은 ‘영원 회귀’(Ewige Wiederkunft des Gleichen)가 된다.
'자유와 정의의 나라 > 신학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트럼프 대통령의 노예 아니면 시진핑의 노예???!!! (0) | 2017.09.30 |
---|---|
문재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의 기질을 전혀 읽지 못하고 있다!!! (0) | 2017.09.30 |
유신시대의 전체주의의 '좌파종북프레임'을 추방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0) | 2017.09.29 |
문재인 대통령이 중국과 결별해야 대통령직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다!!! (0) | 2017.09.29 |
한미FTA폐기는 한반도를 전쟁터로 삼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의지의 표현이다!!! (0) | 2017.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