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정의의 나라/신학 이야기

문정인 특보와 노영민 대사의 언설은 차기 정권을 포기했다는 뜻인가?

아우구스티누스 2017. 9. 30. 09:03

문정인 대통령통일외교안보특보의“(내년 2)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북한은 핵 및 미사일 활동을 중지하고 한미는 군사훈련의 축소 또는 중단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그리고 노영민 신임 주중 한국대사의 이마트-롯데 철수, 사드와는 아무런 관계없어는 중국과 북한의 대변인임을 스스로 고해성사하고 있다.

 

이런 외교안보정책은 중국노예와 스파이 그리고 핵무장과 최첨단무기의 자주국방을 선천적으로 기질적으로 아주 싫어하며, 낭만적으로 입으로만 평화타령해대는 아주 싼티 나는 10%정도의 노예 인간유형의 지지를 받을 것이고, 차기 정권은 창출하지 못 할 것이다.

 

그러면 차기 정권은 문재인 정부의 적폐청산을 할 것이고, 니체의 용어를 빌리면 악순환은 영원 회귀’(Ewige Wiederkunft des Gleichen)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