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정의의 나라/신학 이야기

문재인 대통령은 바티칸을 방문해 프란체스코교황에게 북한방문을 부탁해야 한다!!!

아우구스티누스 2017. 9. 24. 08:17

트럼프 대통령의 막말은 이미 도를 넘어섰다. 러시아에선 트럼프 대통령과 애송이 김정은의 언어싸움이 어린애들의 유치한 짓거리라고 러시아에서 비평하는데 그것은 아주 낭만적인 판단이다.

 

트럼프와 미국은 애송이 김정은의 혈기의 분풀이를 기다리며, 한반도전쟁을 준비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즉시 강경화 장관(통역관)만 대동하고 바티칸을 방문해 프란체스코 교황의 북한방문을 부탁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트럼프 대통령과 아베 신조의 사니라오대로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난다.

 

구약성서 잠언기자는 이렇게 선언한다.

 

“7.거만한 자를 꾸짖으면 욕을 먹고, 못된 녀석을 책망하면 해를 입게 마련이다. 8.거만한 자는 책망하지 마라. 오히려 미움을 산다. 지혜로운 사람은 책망하여라. 그는 책망을 고마워한다. 9.지혜로운 사람은 책망을 들을수록 더욱 슬기로워지고, 의로운 사람은 배울수록 학식이 더해지리라.”(공동번역. 잠언 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