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정의의 나라/신학 이야기

트럼프 대통령의 막말은 한반도전쟁을 부추기는 고등사기꾼작전이다!

아우구스티누스 2017. 9. 24. 07:44

트럼프 대통령과 아베 신조는 한반도에서 전쟁을 일으키자고 이미 합의했다고 필자는 뉴미디어상에 글을 올렸는데, 미국노예와 스파이를 비롯해 사이비 안보전문가들과 안보장사꾼들은 언론을 통해 이를 부정한다.

 

미일은 대한민국을 비롯해 중국과 러시아 때문에 전쟁을 일으킬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미일이 김일성세습독재수령체제의 살인마 김정은을 강하게 압박하고 그에게 막말을 퍼부어 애송이 김정은의 감정이 폭발해 그 자가 자충수를 두도록 기다리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막말을 막지 않으면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난다. 김정은의 젊은 혈기의 분풀이가 시작되면 한반도는 세계 역사나 지도책에서 사라지고. 미중러일은 내심으로 기뻐한다.

 

이런 트럼프 고등사기꾼의 수법을 모르고, 한반도에서 전쟁을 일으키도록 강한 압박만 주장하는 어리석은 야당을 비롯해 매국노짓거리에 앞장서는 미국노예와 스파이, 사이비안보전문가들, 안보장사꾼들 그리고 핵무장을 거부하는 동시에 최첨단무기의 자주국방보단 입으로 평화타령만 해대는 싼티 나는 중국 노예와 스파이들과 더불어 민주당 때문에, 대한민국의 미래의 운명이 아찔하다.

 

뿐만 아니라 비핵화’, ‘탈원전만 주장하는 천주교와 문재인 대통령의 노예의 안보관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매우 어둡게 한다.

 

문재인 대통령에겐 사자의 심장(용맹)과 여우의 두뇌(지혜)가 필요하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렇게 선언하신다.

 

“16.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개역한글. 마태복음 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