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의 대화와 압박의 대북정책을 씹는 이유!!!

문재인 대통령은 두 번 다시 6.25전쟁의 비극을 겪지 않으려고 대화와 압박을 조절하며 역대 최고의 대북정책을 지향하고 있다.

 

그런데 어제 3일 오후(한국 시각)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내가 한국에 말했듯, 한국은 북한에 대한 유화적 발언이 효과가 없을 것이라는 점을 알아가고 있다”고 하며, 아주 교묘하게 문 대통령을 씹고, 대한민국의 3야당과 주류언론들을 비롯해 3야당, 안보장사꾼들, 사이비안보전문가들, 박근혜 우상숭배자들 등의 미국노예와 스파이들은 벌떼처럼 일어나 동참하고 있다. 그러면 그 이유에 대해 살펴보자.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인에 대한 사랑이 전혀 없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형적인 백인우월주의자이다. 그에겐 유색인종인 한국인에 대한 애정이 전혀 없다. 아마 그는 한국인을 벌레로 여길 것이다.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벌레들만 사망하기 때문에, 트럼프는 한반도전쟁이 일어나도록 선동적인 언설을 날리고 있다.

 

2. 트럼프 대통령은 탐욕에 연단된 마음을 가진 자다.

 

(1) 트럼프는 한반도긴장조성을 통해 구닥다리무기판매하고, 전쟁을 일으켜

미국의‘군산복합체’나 ‘군산디지털복합체’의 부흥을 꾀하고 있다,

 

(2) 트럼프는 한반도전쟁을 통해 탄핵심판을 모면하는 동시에 지지율회복을 노리고 있다.

 

(3) 한미FTA폐기라는 말을 흘리면서 트럼프는 동맹국인 대한민국의 약점을 철저히 이용해 미국의 경제부흥과 대한민국의 경제추락을 노리고 있다.

 

3. 트럼프는 대한민국에 미국의 이익을 배변하는 매국노 한국인들과 언론들이 즐비하다는 사실에 감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