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볼 땐 문재인 대통령 측근의 안보국방담당자들을 보면 거의 모두 감상주의적이며 소시민적인 평화 타령하는 추상명사의 허구적인 존재들로 보인다. 핵과 미사일을 가지고 미국을 위협하는 김일성세습독재수령체제의 살인마 김정은 정권과 대결한다면서 대한민국의 군대는 소리만 질러내며 종이비행기가지고 소꿉놀이 하는 수준이라 매우 불안해 보인다.
송영무 장관이 이번 미국방문 시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의 옆에 서 있는 모습을 보니까 송 장관의 키가 매티스 장관보다 크고, 인물도 준수(俊秀)하며, 모든 것이 훨씬 돋보여 마음 든든하다.
송 장관이 문재인 대통령과 적극적인 협력 속에서 대한민국을 핵무장국가, 최첨단무기로 구비된 자주국방의 기초를 놓거나 시대를 개막하여 통일한국의 초석을 놓는다면 역대 국방부 장관 가운데 최고의 장관의 자리매김하는 동시에 역사와 후손으로부터 영원히 찬탄 받을 것이다.
용기가 있는 자만이 영웅이 될 수 있다. 송 장관의 미래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총이 넘치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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