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정의의 나라/신학 이야기

전교조, 민주노총, 진보 성향 시민단체 등을 손보지 않으면 문재인 대통령은 아웃될 수 있다!!!

아우구스티누스 2017. 5. 25. 11:07

노벨평화상으로 거론됨은 물론 자유민주주의의 대잔치로 극찬 받은 촛불혁명은 애국애족국민이 주체가 된 것이다. 전교조, 민주노총, 진보 성향 시민단체 등은 들러리였다. 이런 들러리 때문에 후반기에촛불혁명이 변질되었고, 박근혜탄핵파면구속을 반대하는 자들을 비롯해 박근혜우상숭배자들은 유신시대의 전체주의자의좌파종북프레임기초위에 거짓 뉴스를 날리며 촛불혁명을 폄훼해왔다.

 

문 대통령은촛불혁명때문에 단 기간의 선거운동을 거쳐 대통령감도 되지 않는 다른 후보들을 쉽게 물리치고 청와대에 들어갔다. ‘촛불혁명구성원인 애국애족국민을 바라보고, 비합법적으로 극단적인 탐욕의 거품을 하늘을 향해 쏟고 있는 전교조, 민주노총, 진보 성향 시민단체 등의 부정부패부조리를 철저히 파헤쳐 국민에게 밝히고, 최소한도 50명 정도는 사법처리해야 할 것 같다.

 

그렇지 않으면 문 대통령은 전교조, 민주노총, 진보 성향 시민단체 등으로부터 호구로 책잡히는 동시에 국민들로부터는 빨갱이라고 손가락질 받으며 대통령직을 수행할 수 없을 것이다. 그 때 뜨거운 회한의 눈물을 흘려보았자 소용없다.

 

지금 전교조, 민주노총, 진보 성향 시민단체 등을 손보기 아주 좋은 호기다. 이 시기를 놓치면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나올 수 있다.

 

대통령에겐 사자의 심장(용맹)과 여우의 두뇌(간교)가 필요하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렇게 선언하신다.

 

“16.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개역한글. 마태복음 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