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정의의 나라/신학 이야기

사탄의 후레자식에게 청와대입주를 허용해서는 안된다!

아우구스티누스 2017. 1. 17. 09:18

한국인들 95%가 우뇌형이고 태반이 소음인과 태음인으로 구성된 견고한 연줄문화를 선호하는 인간유형이다. 소음인과 태음인에다 우뇌형의 인간유형에겐 정의라는 단어가 부재하다. 부정부패부조리는 전혀 손도 못 대고 화합차원에서 용서해주자는 식, 곧 대변보고 뭉개는 식으로 일처리를 한다. 이런 기질 때문에 조선왕조가 일제에게 먹혔다.

 

그리고 이런 기질 때문에 악마의 자식에게 청와대를 넘겨줄 상황이 도래했 다. 그러면 또 다른 이유를 밝히겠다.

 

1. 좌뇌형은 일을 추진할 때 단 하나에 집중하여 깔끔하게 매듭짓는데 반해, 우뇌형은 동시다발적으로 여러 일을 추진하여 빠른 성과를 내지만, 그 결과가 매끄럽지 못하다.

 

지금 정치권은박근혜 게이트의 특검과 헌재에 모든 정력을 쏟아야 하는데 개헌과 차기 선거에 푹 빠졌다. 애국애족국민의 맞불집회에서 정치꾼들의 두서없는 일처리에서 보듯이, 지금도 동일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이런 엉성한 틈을 노려 박근혜 게이트의 단죄를 방해하는 박통우상숭배자들을 비롯해 자기들에게 개혁의 칼날이 올까봐 겁먹는 동시에 자기들의 특혜를 마르고 닳도록 향유하려고 언론재벌, 경제재벌, 사학재벌, 일부사정기관은 똘똘 뭉쳐 온 정력을 다하여 자기들의 입에 맞는 유신시대의 전체주의에 완전히 중독된 사탄의 후레자식을 차기 대통령으로 옹립하려고 언론을 조정하며 국민을 현혹시키고 있다.

 

그래서 필자가 추천한 정운찬 전 총리를 비롯해 안희정, 남경필, 원희룡 도지사들과 이재명 성남 시장의 지지율이 매우 약하다.

 

2. 99% 대한민국국민은 대한민국역사에서 최초로 후천개벽을 여는 박영수 특검팀을 차기 대통령으로 선정해야 주인으로 대접받고 한미동맹아래 자주국방기초위에 대한민국식의 한반도통일을 이루어 골드만 삭스가 예언한 대로 미국과 더불어 세계를 리드하는 통일대한민국이 될 수 있다.

 

그 이유는 트럼프, 시진핑, 푸틴, 아베 등의 마초와 싸우려면 배짱과 정의감이 투철해야 하는데 박영수 특검팀이 이런 기질을 잘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3. ‘후천개벽시대이후의 대한민국의 모습은 구미선진국을 비롯해 전 세계가 가장 흠모하기 때문에 99%국민은 모두 박영수 특검을 차기 대통령으로 선정해야 한다.

 

이제 대개혁의 대상인 언론재벌이 떠드는 차기 대권후보자의 지지율에 현혹되어서는 안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렇게 조언하신다.

 

“16.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개역한글. 마태복음 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