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정의의 나라/철학 이야기

21세기 동학혁명의 기치!

아우구스티누스 2015. 7. 7. 09:25

1894년의 동학혁명의 기치, 곧 나랏일을 돕고 백성을 편안하게 하는 '보국안민'(報國安民), 포악한 것을 물리치고 백성을 구원하는 '제폭구민'(除暴救民), 반외세의 '척양척왜'(斥洋斥倭)이데올로기가 부활되어야 한다.

'보국안민'은 죽어가는 민주주의와 경제민주화의 부활로, '제폭구민'은 부정부패부조리의 마피아사단제거로, '척양척왜'는 남북분단의 영구화를 지향하며 한반도긴장을 조성하는 김일성세습독재수령체제 옹호자인 빨갱이, 미국 스파이, 중국 꼬봉, 일본 시다바리 등의 색출로 나타나야 한다. 

그러면 핵무기, 핵미사일, 핵잠수함 등의 보유와 우주선진기술확보 등에 의한, 곧 자주국방을 기초한 대한민국식 한반도통일을 이루어, 미국보다 뛰어난 세계를 리드하는 국가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