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정의의 나라/철학 이야기

“미얀마에게 한국은 교과서 같은 나라”

아우구스티누스 2015. 2. 1. 15:38

지난달19일 정의화 국회의장이 미얀마를 방문해 미얀마의 수도 네피도 국회의사당 민주국민연맹(NLD)사무실에서 동 연맹 당수인 아웅산 수지 여사 면담 중에 수지 여사는 “미얀마에게 한국은 교과서 같은 나라”라는 표현으로 극찬했다.


아시아의 민주주의대부, 경제선진강대국, 한류의 문화대국...이제 강력한 한미동맹 아래 핵무기, 핵미사일 소유의 기반으로 최첨단 우주선진강대국시대를 열어, 자주국방을 완수하여, 골드만 삭스가 예언한 대로 대한민국식 통일한반도를 성취하고, 미국 다음의 세계 제2위국가가 되어,‘홍익인간’사상을 전파하여 세계에 정의, 평화, 사랑 등의 아름다운 하늘의 가치를 심어주길 대망한다.


홧팅! 대한민국! 대한민국식 통일한반도! 홍익인간이데올로기에 의한 세계의 대한민국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