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2월은 뉴미디어를 거의 이용할 수 없을 만큼 매우 분주한 달이었습니다. 지금 인사드리지 못하면 새해를 맞이할 것 같아 미리 새해 인사드립니다.
저의 Naver, Daum, Facebook, Twitter 등의 가족들과 대한민국국민 모두에게 올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엔 제가 신앙하는 성삼위 하느님(성부 하느님, 성자 예수 그리스도, 성령 하느님)의 은혜와 평강이 넘쳐서, 건강과 번영과 행복의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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