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정의의 나라/신학 이야기

BTS에겐 냉정하고, 국가를 부인하는 이단종교와 병역기피 논란의 유승준에겐 매우 너그러운 위선자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 그리고 정치권은 사라져야 한다!!!

아우구스티누스 2019. 11. 23. 12:55

필자는 수없이 SNS상에 글을 올렸지만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 거주하는 이유를 모른다. 문 대통령은 지도자 입장에서 국가를 운명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친북친중친러세력들과 국가를 부인하며 병역기피 논란을 부추기고 있는 자들의 인권을 대변하고 있다. 문 대통령이 청와대에 들어온 이후로 서울이 단 하루도 조용히 넘어간 적이 없다. 광화문을 비롯해 서울중심이 매우 소란스럽고 서울시민들을 매우 피곤하게 하는 동시에 짜증나게 하고 있는데도, 문 대통령에겐 이를 해결하겠다는 책임감이나 사명감이 부재하다. 한마디로 대통령의 DNA가 부재하다.

  

뿐만 아니라 병역문제에서도 남북분단의 현실과 대한민국식의 통일한국 후의 중러일과의 영토전쟁을 대비하여야 하는데, 지난 19일 진행된 MBC 특별기획 ‘2019 국민과의 대화, 국민이 묻는다에서 설익은 모병제 이야기를 꺼내는 등 아주 낭만적이며 추상적인 평화타령이나 해댇는 아주 한심한 모습을 보여, 대한민국의 국격이 완전히 추락했다.

 

국가를 부정하며 자신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이단종교에게 군복무대체를 허용하고, 병역기피 논란을 일으키며 청소년들에게 아주 부정적인 국가관을 주입시킨 무책임한 자의 자유를 존중하는 문 대통령은 자신의 친북친중친러의 노골적인 전체주의의 선호와 초극단적이며 폭력적인 반미짓거리를 해대는 자들의 이익을 대변하고 있으면서, 냉전논리를 더 이상 적용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하는 궤변론자다.

 

문 대통령이 추락시킨 국격을 고양시키고, 한글을 영어처럼 세계화하는 등 문화강국을 보여주는 동시에 경제를 업그레이드시켜 국민을 행복케 해주는 최고의 애국자 BTS를 병역특례 대상에서 제외시켰다는 사실에 전 세계가 하품하고 있다.

 

국가를 부인하고 병역기피 논란을 일으키는 자들에겐 인권이란 거창한 단어를 사용하며 그들을 보호하면서, 정작 국가의 소프트 파워를 증강시키고 국민에게 뿌듯한 자부심과 행복을 안겨주는 BTS에겐 비상식적인 판단을 하는 것을 보면 문 대통령을 비롯해 고위공직자 모두 외눈박이 아메바 인간유형이라고 생각한다.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은 자신들의 특권을 향유하기 위해서 친북친중친러의 전체주의, 공산주의노선에 충실하며 국민을 노예로 몰아 가고 있고, 자유한국당은 MB와 박근혜의 구속으로 그 생명이 끝나는데, 최후의 지옥의 탐욕을 하늘로 뿜어대어 그 매연가스로 대한대륙의 생태계가 파괴되어 국민들이 죽을 지경이 되었고 , 그 외의 정당은 존재이유에 적합한 책임감이나 사명을 감당치 못하고 그저 국민의 혈세를 뽑아먹는 흡혈귀에 불과하다.

 

BTS의 역할과 성과는 문 대통령의 그동안의 업적과 정치권의 한량의 태도를 꾸짖기 때문에, BTS에게 병역특례가 주어지지 않아 국가의 이익이 감소되고 국민의 기쁨과 행복이 사라진다면, 차라리 문 대통령이 청와대에 나오고, 정치권은 사라지는 편이 훨씬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