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정의의 나라/신학 이야기

OECD는 조국의 계좌추적, 휴대전화압수를 막는 사법부의 신뢰도를 꼴등으로 평가했다!!!

아우구스티누스 2019. 11. 5. 08:14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전 법무무 장관과 확실하게 인연을 끊지 않으면, 박근혜와 최순실의 신세처럼 100프로 추락한다.

 

뿐만 아니라 법원은 약속이나 한 듯이 검찰수사의 기본인 조국의 계좌추적과 휴대전화 압수수색을 막음으로써 윤석열 총장을 무력화시키고 있다.

 

OECD는 이런 사법부의 신뢰도를 회원국 37개국 가운데 꼴찌라고 전 세계에 선언했다.

 

사법부가 초 극단적이며 폭력적인 반미주의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친북친중친러의 문 대통령 편(문 대통령의 41.1%의 대선 득표율은 박근혜 탄핵 때문에 5%-6%정도의 중도파가 문 대통령의 지지에 가담했기 때문에, 진짜 문 대통령의 득표율은 35%에 불과)에 선다면, 절반이 넘는 65% 애국애족 국민은 상복을 입고 김명수 대법원장을 비롯해 판사 전원의 퇴출을 명할 것이다.

 

조국사태에 대한 이해찬 대표와 노영민 비서실장의 사과나 언급은 정확한 언어로 구성된 것이 아니어서, 진정성과 구체성이 없다. 이것은 또한 문 대통령과 청와대 그리고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을 조롱하고 가소롭게 여기고 있다는 모습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동시에 차기 대선에서 새로운 정당 출신의 실용적인 미국통이 대통령이 될 것임을 예언하고 있다.

 

그러면 문 대통령을 비롯해 문 대통령의 편에 선 모든 사람들은 적폐청산이 되어, MB와 박근혜의 신세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