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은 공포감을 불러일으키고, 자유한국당과 기타 야당은 환멸을 준다!!!
친북친중친러에 올인하며, 적폐청산의 대상이 오히려 적폐청산을 주도하는 문재인 정권의 비정상적인 국정운영을 경험하면서,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을 생각하면 중국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이 연상되는 동시에 정적제거와 숙청이라는 단어가 떠오른다. 문 대통령과 두 당이 ‘공수처’를 설치하겠다는 선언에 문빠와 극단적인 반미주의자들을 제외한 국민들은 공포 속에 살아가고 있다.
국민들은 대한민국이 공산당과 노동당이 지배하는 전체주의, 사회주의국가가 될 바엔 차라리 부정부패부조리의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선호한다. 그 이유는 단 하나다. 자유민주주의공화국만이 국민에게 자유를 주고, 자유민주주의공화국 미국만이 대한민국식의 통일한국을 성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유한국당은 MB와 박근혜 구속으로 이미 사명을 상실해 파산되어야 하는데, 탐욕과 권력욕, 지옥의 불덩어리를 하늘로 내뿜으며, 개지랄을 치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미국의 묵인에 의한 부친 살해 사건(?) 때문에 시진핑과 중국을 짝사랑하다가 미국으로부터 버림을 받고, 옥중에 있는데, 국제정세에 무지한 태극기부대는 미국이 단 한 줄기의 애정의 눈길조차 주지 않는, 중국빠인 박근혜에게 올인하고 있다.
MB는 부정부패로 살았으나 죽은 자의 신세가 되었다. 게다가 MB는 한중FTA를 체결해, 자유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공산주의국가 중국의 위성국가로 넘기는데 일조했다.
그래서 부시 전 대통령도 대한민국을 방문해 한미FTA, 제주도해군기지창설, 이라크파병 등 한미동맹에 기여한 노무현 전 대통령(빨갱이 딱지를 완전히 뗌)의 묘를 찾아 친구의 우정을 표시했지만, 한 때 친구로 생각한 MB에 대해선 전혀 관심을 두고 있지 않다.
이자들을 쳐다보면 생의 환멸을 느낀다.
공포감과 환멸감을 주는 이들 모두 대한민국을 떠나주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