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정의의 나라/신학 이야기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은 공포감을 불러일으키고, 자유한국당과 기타 야당은 환멸을 준다!!!

아우구스티누스 2019. 10. 22. 15:14

친북친중친러에 올인하며, 적폐청산의 대상이 오히려 적폐청산을 주도하는 문재인 정권의 비정상적인 국정운영을 경험하면서,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을 생각하면 중국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이 연상되는 동시에 정적제거와 숙청이라는 단어가 떠오른다. 문 대통령과 두 당이 공수처를 설치하겠다는 선언에 문빠와 극단적인 반미주의자들을 제외한 국민들은 공포 속에 살아가고 있다.

 

국민들은 대한민국이 공산당과 노동당이 지배하는 전체주의, 사회주의국가가 될 바엔 차라리 부정부패부조리의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선호한다. 그 이유는 단 하나다. 자유민주주의공화국만이 국민에게 자유를 주고, 자유민주주의공화국 미국만이 대한민국식의 통일한국을 성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유한국당은 MB와 박근혜 구속으로 이미 사명을 상실해 파산되어야 하는데, 탐욕과 권력욕, 지옥의 불덩어리를 하늘로 내뿜으며, 개지랄을 치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미국의 묵인에 의한 부친 살해 사건(?) 때문에 시진핑과 중국을 짝사랑하다가 미국으로부터 버림을 받고, 옥중에 있는데, 국제정세에 무지한 태극기부대는 미국이 단 한 줄기의 애정의 눈길조차 주지 않는, 중국빠인 박근혜에게 올인하고 있다.

 

MB는 부정부패로 살았으나 죽은 자의 신세가 되었다. 게다가 MB는 한중FTA를 체결해, 자유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공산주의국가 중국의 위성국가로 넘기는데 일조했다.

 

그래서 부시 전 대통령도 대한민국을 방문해 한미FTA, 제주도해군기지창설, 이라크파병 등 한미동맹에 기여한 노무현 전 대통령(빨갱이 딱지를 완전히 뗌)의 묘를 찾아 친구의 우정을 표시했지만, 한 때 친구로 생각한 MB에 대해선 전혀 관심을 두고 있지 않다.

 

이자들을 쳐다보면 생의 환멸을 느낀다.

 

공포감과 환멸감을 주는 이들 모두 대한민국을 떠나주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