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문(親文)과 더불어민주당의 보위부인 공수처 설립을 반대한다!!!
필자는 이전에 공수처 설립을 적극적으로 찬성했는데,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보고 그런 생각을 접었다. 사실 공수처는 시진핑의 정적제거와 시진핑의 장기집권토대구축을 위한 중국 국가감찰위원회의 복사판이다.
1. 자유민주주의의 구미선진국 가운데 어느 나라도 공수처를 두지 않는다. 그 까닭은 이들 국가는 삼권분립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향하고, 권력강화와 지속적인 유지보다 국민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2.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 민주당은 문 대통령이 임명한 공수처장을 통해서 자신들의 정적을 제거하고 영원한 독재를 구축하려는 의지가 너무 강하다. 이것은 이해찬 대표의 언설을 통해서 이미 드러났다.
3. 문 대통령은 MB와 박근혜를 구속시킬 정도로 국민을 생각하며 법집행에 충실했던 윤석열 검찰 총장을 두려워한다.
문 대통령은 임기가 끝나면 반드시 자신과 가족에게 닥쳐오는 MB와 박근혜의 운명을 공수처를 통해서 피하려고 한다.
4. 문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자유민주주의국가보단 친북친중친러의 공산주의 독재국가로 만들려고 작정하고 있다.
(1) 문 대통령 스스로가 극단적인 반미주의자로서 중국에 중독된 리영희와 신영복의 충실한 제자이다.
(2) 문 대통령의 측근의 천주교 성직자 모두가 격렬한 반미주의자이다.
(3) 바티칸과 좌파 프란체스코 교황이 중국선교에 올인하기 때문에 천주교 신자 문 대통령이 친중 올인과 반미주의의 길을 갈 수 밖에 없다.
(4) 2017년 달랑 한장의 달력을 남겨두고, 추미애 대표는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중국공산당 세계정당 고위급대화 2차 전체회의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하며, 시진핑에게 더불어민주당이 중국의 공산당의 노예당임을 확인해주었다. 그래서 추 대표는 시 주석의 옆에 앉지 못하고 바로 시 주석의 뒷줄을 배정받는 치욕스런 영광을 누렸다.
당시 김일성세습독재수령체제 살인마 김정은 조폭은 북한 대표단을 보내지 않음은 물론 주중 대사를 위한 좌석에도 지재룡 북한 대사 모습이 보이지 않도록 했다.
(5) 더불어민주당 산하 싱크탱크 민주연구원 양정철 원장이 2019년 7월 공산주의 국가 중국을 방문해 중국 공산당 중앙당교(중국 공산당 고급 간부를 양성하는 싱크탱크이자 연수기관)와 정책 협약을 맺었다고 한다. 그것의 목적은 민주연구원이 중앙당교를 벤치마킹하고 협력을 위한 것이라고 양 원장은 밝혔다.
민주연구원이 중국 공산당을 복사겠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
양 원장은 자신들의 중국에 대한 올인을 감추기 위해서(?)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해 미국의 대표적인 싱크탱크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와도 협약하겠다는 의지를 펼쳤는데, 그것을 액면 그대로 신뢰하고 받아줄 애국애족 국민이 과연 몇 명이나 될까?
5. 북한을 다녀온 인사들 가운데 김정일이나 김정은으로부터 성 대접을 받지 않거나 뇌물을 받지 않는 사람이 과연 몇 명이나 될까? 특히 방북 경험 있는 종교인들 가운데 누가 이것으로부터 자유로울까?
이자들과 북한여성에게서 태어난 자녀들이 북한에 수두룩하다고 한다.
이들이 언론에서 북한과 문 대통령을 두둔하는데, 국민들은 이들 모두가 간첩이라고 생각한다.
차기 대통령은 철저히 이들을 조사해, 법적으로 처리해야 한다.
6. 책임감은 없고 항상 탓하기의 명수인 동시에 뻥까는 소리만 하고 실천력 없는 문 대통령을 신뢰할 국민은 극단적인 반미주의자와 그 집단 그리고 문재인 정부에서 생활고를 해결하는 자들 밖에 없다. 애국애족 국민은 더 이상 문 대통령의 청와대 거주를 허용하지 않는다.
문 대통령이 또한 종교대표자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난국을 회피한다고 하더라도, 아무런 소용없다. 그 까닭은 그 종교대표자들을 신뢰할 국민들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