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은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추락하겠다는 것인가!!!
화성 연쇄 살인 사건의 유력 용의자 때문에 대한민국이 발칵 뒤집혔지만, 조국의 사퇴에 대한 애국애족 국민의 저항은 강렬하다. 그런데 문재인 대통령과 조국은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필자가 수없이 SNS에서 글을 올린 바와 같이, 문재인 대통령과 조국 법무부장관에겐 정치인 DNA가 부재한 동시에 이 두 사람은 리더보다는 참모형 인간유형이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이들은 국정운영에 매우 미숙한 사람들이다.
대한민국이 카오스세계로 진입한 이유는 암기능력만 출중한, 곧 외눈박이의 법조인들이 대한민국을 이끌고 있는 동시에 이들이 법을 이용하여 개인의 이익을 극대화하며 국익을 해치고 국민을 조롱하는 후안무치한 탐욕가들이기 때문이다.
인간과 공동체를 해치는 신화속의 괴물들은 모두 애꾸눈이다. 대한민국의 지도층은 거의 모두 외눈박이의 신화속의 괴물처럼 애국심과 공동체에 대한 사랑이 부재하고 오직 자신들과 자기들의 가족의 이익을 위해서만 존재할 뿐이다.
문 대통령이 조국에게 집착하는 이유에 대해서 언론들이 그동안 많이 떠들어댔기 때문에, 필자는 다른 차원에서 언급하겠다. 문 대통령과 조국의 이익이 서로 겹치기 때문이다. 그동안 청와대에서 사는 모습을 관찰한 결과 이 두 사람은 애국심이 부재한 전형적인 극단적인 이기주의자에 불과하다.
이런 사실은 또한 문 대통령 딸이 후진국으로 이민 간 사실이 증언한다. 전 세계에서 찾아볼 수 없는 매우 비상식적인 사건이다.
문 대통령이 대부분의 국민들이 반대하는 조국을 법무부장관으로 임명한 것은 문 대통령의 딸의 이민과 동일한 사고의 패턴에서 나온 것이다.
조국이 사퇴하지 않으면 문 대통령은 MB나 박근혜의 신세보다 더 비극적인 결과를 맞이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