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정의의 나라/신학 이야기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바란다!!!

아우구스티누스 2019. 7. 27. 15:53

필자는 윤석열 검찰총장의 팬이다. 필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이기 때문에 윤 총장을 비롯해 검찰, 경찰, 사법 기관 등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께 기도를 바친다.


 

필자가 윤 총장을 강력하게 지지하는 이유는 권력의 눈치를 보지 않고 오직 대한민국의 이익과 국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기 때문이다.


 

이런 차원에서 필자는 다음과 같은 견해를 조심스럽게 피력한다.


 

1. 대기업의 수사를 마무리했으면 한다.


 

필자는 그 동안 독일과 일본처럼 중소기업양성을 지지해왔는데, 국익과 국민의 삶과는 거리가 먼, 초 극단적인 반미짓거리를 해대는 자들의 지지를 받으며 친북친중친러의 길을 걷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보고 대기업중심의 경제발전으로 바꾸었다.


 

오늘날 대한민국이 경제선진강국이 된 이유는 미국이 대한민국을 통해 중국과 러시아를 관리하기 위한 것이다. 미국은 또한 자신과 맞장 뜨기 위해 태평양 전쟁을 일으킨 일본에게도 자비를 베풀어 모든 것을 용서하고(사실은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폭탄투여로 복수) 중국과 러시아의 대항마로 키워놓았다.


 

이런 미국의 지지아래 대한민국의 대기업은 초일류기업으로 성장하면서 오늘날의 대한민국으로 만들었다.


 

대한민국의 대기업은 구미선진국처럼 소유와 경영의 구분이 되어 있지 않아, 기업에 불법이 드러나면 기업의 CEO인 소유주가 법의 심판을 받아, 그 기업이 부정부패의 기업으로 찍이는데 반해, 구미선진국의 경우, 소유주와 경영이 분리되어 있어, 기업이 불법에 저촉되면, 경영주만 바꾸고, 자연스럽게 기업의 부정부패의 이미지를 벗을 수가 있다.


 

아베의 경제침략으로 어수선한 이 때 국민 모두 대한민국의 대기업에 박수를 보내야 한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국호에 나온 것처럼 한국인은를 좋아하기 때문에 중소기업은 모두 대기업으로 육성해야 한다. 문 대통령은 이런 기본적인 한국인의 기질을 모르고 중소기업을 대기업으로 육성시키기는커녕 대기업을 없애려고 한다. 이것은 문 대통령의 큰 실책이다.


 

2. 국익과 국민의 행복을 가로막는 초 극단적으로 반미짓거리를 해대는 자들을 엄정하게 법으로 다스려야 한다.


 

친북친중친러세력들이 실용적인 미국통이 되려는 문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방해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미국의 협조아래 성취한 경제선진강국 대한민국을 무너뜨리고 있기 때문에, 중형으로 이 자들을 다스려야 한다.

 

그리고 산업스파이들은 모두 사형으로 처리해야 한다.


 

3. 종합


 

윤 총장이 애국시민만 바라보고 총장직을 수행하면, 임기 후 애국가의 하느님께서 법무부장관자리를 허락하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