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정의의 나라/신학 이야기
우승을 기원하며 최진태 축구감독으로부터 전해들은 세 명의 선수에 대한 평가!!!
아우구스티누스
2019. 6. 15. 20:53
내일(16일) 새벽‘U-20 월드컵’ 대회 결승전에서 대한민국의 우승을 기원하며, 발렌시아 이강인의 초등학교 시절 축구 스승인 최진태 한국축구클리닉센터 감독으로부터 대한민국이 배출한 세계적 선수 3명의 평가에 대해 들어보자. .
“박지성은 뛰어난 체력으로 엄청난 활동량을 보이며 헌신적인 플레이를 펼쳐 세계적인 선수가 됐다. 손흥민은 순간적인 스피드와 돌파력으로 정상급 공격수가 됐다. 강인이는 기술축구로 세계무대를 제패하는 ’한국의 메시‘가 될 것이다. 강인이의 축구는 이제 시작됐다. 이강인의 현재보다 미래를 더 주목해야 할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