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정의의 나라/신학 이야기

중국 노예들의 합창단 자유한국당!!!

아우구스티누스 2019. 5. 4. 14:11

문재인 대통령의 적극적인 중국 올인정책으로 대한민국은 지금 중화인민공화국의 노예국가로 전락하고 있는 중이고, 세계경제를 좌지우지하는 미국의 우애를 버렸기때문에 경제는 내리막 길로 가고 있다. 그런데 자유한국당은 이에 대해 전혀 미동하지 않고, 자기들 밥그릇 때문에 밖으로 뛰쳐나갔다.

 

더불어민주당과 마찬가지로 자유한국당은 전혀 애국심이 없는 탐욕의 덩어리들이다. 게다가 황교안 대표는 군화발의 독재정부시절엔 철저히 무신정권에 협조하며 출세가도를 달린 공안검사였다. 그런 자가 문재인 정부를 향해 독재정권이라고 씹어대고 있다. 이것은 황 대표가 자신이 대통령 중병에 걸린 환자라고 전 세계에 고백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황 대표를 비롯해 자유한국당은 더불어민주당과 마찬가지로 중화인민공화국의 노예들이라는 것이다. 그 이유는 수없이 많지만 최근의 사건 가운데 두 가지를 실례로 들겠다.

 

1. 국적법 개정안의 귀화정책은 한국을 중화인민공화국의 식민지로 만드는 전략이다

 

국내 학사취득 외국인 간이귀화가능토록 한 국적법 개정안이 발의됐다고 한다.

 

여기엔 커다란 함정이 있다. 그것은 국내에 외국인이라곤 중국인이나 중국계들이 대부분인데, 이런 공산주의 국가 출신들이 대한민국에 즐비하면 대한민국은 고스란히 중화인민공화국의 식민지가 된다.

 

지금 연동형 비례대표제도 반미주의당으로서 중화인민공화국의 꼬붕에 불과한 정의당을 살리기 위한 것이고, 더 극단적으로 말하면 중국의 시다바리 더불어 민주당과 정의당이 극단적인 반미주의자들과 힘을 합쳐 중국에 올인 하기 위한 것이다. 이것을 기초하여 내각책임제의 지방분권형의 국가가 되면, 자연스럽게 각 지방은 다자간 투자유치라는 명목아래 중국의 돈이 들어올 것이고, 중국계들이 자치경찰이 되면, 대한민국은 그날 즉시 중국의 노예국가로 전락한다.

 

그런데 황교안 대표를 비롯해 자유한국당은 이에 대해 저항하지 않는다.

 

그리고 외국인을 귀화시키려면 대한민국과 미국과의 적성국가인 중화인민공화국을 비롯한 공산국가들은 제외시켜야 하고, 최소한도 박사학위이상의 전문가이어야 하는데, 이번 법안발의는 국익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런 사실에서 보면 황 대표와 자유한국당은 중화인민공화국의 꼬붕들이다.

 

2. 상속세개정

 

상속세 공포로 알짜기업 수백 개가 매물로 나왔다고 하는데, 그것이 사실이라면 대한민국은 자동적으로 중국의 속국으로 전락한다. 그 이유는 중화인민공화국의 공산당이 중국인을 시켜 헐값으로 대한민국의 기업을 사들이고, 한국인들을 노예로 부리기 때문이다.

 

그런데 황 대표와 자유한국당은 상속세를 개정하려고 하지 않고, 자기들 밥 그릇 만 챙기려는데 혈안이다.

 

3, 종합

 

대한민국의 애국시민들은 똘똘 뭉쳐 내년 선거에서 친중파의 정치가들을 물갈이하고, 친미파 대통령과 정치가들을 발탁해 대한민국식의 통일한국을 형성해 미국과 더불어 세계를 리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