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정의의 나라/신학 이야기

문재인 대통령의 경제실패는 반미주의에서 비롯된 것이다!!!

아우구스티누스 2019. 4. 30. 08:47

필자는 수없이 문재인 대통령의 경제실패의 이유에 대해 언급했지만, 문 대통령이 전혀 이해하지 못해 직설적으로 말하겠다.

 

1. 문 대통령에게 애국심이 없기 때문이다.

 

문 대통령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것이 아니라 천주교 바티칸의 명령에 절대복종한다.

 

그것의 특징들 가운데 두 가지를 든다면 철저하게 반미를 하며 중국과 북한에 올인하는 것이고 탈원전 정책이다.

 

바티칸은 부정부패부조리(무솔리니와 히틀러 등을 통해 돈 챙기기, 스위스은행을 통한 마피아와 거래 등의 방식으로 바티칸 은행의 흑역사가 시작됨)와 성폭력(소아성애, 동성애 등)으로 유럽과 남미에서 그 매력을 잃어버리자, 자신들의 시스템과 비슷한 전체주의, 독재국가인 중국과 북한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이 두 국가는 바티칸의 선교전략에서 매우 중요하다.

 

또 하나의 실례를 들어보면,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과 남미의 국경지역에 울타리를 친다고 해서, 남미사람들이 건너오지 못하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울타리설립을 강하게 고집하고 있다. 그것은 남미의 마약을 통해 돈 세탁하려는 천주교 바티칸의 음모세력을 제거견제하기 위한 것인 동시에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세력들의 결집용이다.

 

이런 상황에서 비추어 볼 때 천주교 출신 정치인은 더 이상 대한민국의 정치 지도자가 되면 안된다. 이 자들의 조국은 대한민국이 아니라 바티칸이다. 21세기 용어로 말하면 이들은 스파이들이다.

 

애국시민들은 인터넷을 통해 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의 천주교 신자들의 정체성을 살펴볼 수 있다.

 

2. 미중무역전쟁에서 중국은 완전히 패배했고, 시진핑은 중병에 걸렸는데, 문 대통령은 여전히 중국과 시진핑에 대한 짝 사랑을 즐기기 때문이다.

 

국제정치는 힘의 논리, 곧 각국의 국익에 의해서 이루어진 것이지, 사랑과 평화와 정의 등의 추상명사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다. 인류역사는 패권국가의 질서유지와 그것을 거부하는 국가들에 대한 전쟁의 역사다.

 

세계최강 미국은 자신에게 도전해오는 중국을 용서하지 못한다.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중무역거래협상을 통해 중국을 완전히 박살내, 중국은 후진국으로 전락해 가고 있고, 게다가 독재자 시진핑은 자신의 권력을 향유하기 위해 후계자조차 키우지 않고, 역대 주석들의 세력들의 탐욕투쟁에서 패배해, 겨우 군사력을 통해 연명해 가는 중인데다, 설상가상으로 시진핑은 중병에 걸려 더 이상 소망이 없다.

 

그러면 정상적인 국가 지도자들은 미국편에 완전히 붙어 자유와 인권을 탄압하는 독재국가 중국을 완전히 분해시키려고 할 텐데 문 대통령을 비롯해 청와대와 더불어 민주당, 극단적인 반미세력들은 중국의 노예가 되기를 원하고 있다. 매우 우려되는 것은 대한민국식의 우파 자유한국당도 중국의 노예들의 집합체라는 사실이다.

 

그리고 우울한 소식은 중국이 대한민국의 정치 지도자들을 뇌물로 매수해, 대한민국에 차이나타운을 설립하고 대한민국의 산업을 무너뜨리며, 한국인을 노예동자로 만들고, 대한민국을 접수하기 시작했다는 소문이다. 사실이 아니길 빌지만, 이미 그런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

 

그래서 미국은 동맹국 미국의 이익보다 미국의 적대세력인 중국의 이익을 위해 일하며, 대통령의 사명감도 없고 지도능력도 부재한 문 대통령을 버리고 있는 중이다. 대한민국의 경제회복은 날 샜다.

 

3. 경고

 

우남 이승만 박사와 박정희 전 대통령과 박근혜는 미국의 이익에 걸림돌이 되어, 미국의 간섭으로 하와이에서, 암살로, 수감생활로 불운한 결과를 맞이했다.

 

전직 대통령 세 사람은 반미주의자 문 대통령의 미래를 보여준다.

 

4. 해결책

 

문 대통령이 친미반중정책을 확실하게 행동으로 보여주면 미국의 도움으로 대한민국의 경제는 회복되고, 문 대통령은 자신이 구상하는 경제협력을 통해 대한민국식의 통일 한국의 기초를 놓아, 올해 트럼프 대통령과 같이 노벨평화상을 수상하는 동시에 세계역사와 세계시민으로부터 찬탄을 받을 것이다.

 

그런데 문 대통령이 천주교의 반미친중정책을 고수하면 문 대통령은 우남 이승만 박사와 박정희 전 대통령과 박근혜가 걷던 길을 갈 것이다.

 

미국은 자신들의 국제질서와 패권에 도전하는 자들이나 국가를 단 한 번도 용서한 적이 없었다는 사실을 문 대통령이 심각하게 생각하길 바란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건투를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