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정의의 나라/신학 이야기

문재인 정부는 아동보호에 적극적이어야 한다!!!

아우구스티누스 2019. 1. 21. 15:02

560개 서울 지역 공립초등학교 입학대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예비소집 결과 537명 아동의 소재가 아직 파악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상적인 커플로 자녀를 낳지 않으려고 하는데, 설상가상 문재인 정부는 자녀를 생산하지 않는 똥구멍섹스를 옹호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것은 인구감소로 이어지고, 이런 현상이 장기화되면 대한민국은 세계역사나 지도책에서 사라질 우려가 있다.

 

그래서 문재인 정부는 소재 불명 아동 전원의 소재확인에 만전을 기하여야 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아동의 귀중함을 이렇게 표현하신다.

 

“1.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와서 하늘나라에서는 누가 가장 위대합니까?’ 하고 물었다. 2.예수께서 어린이 하나를 불러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3.‘나는 분명히 말한다. 너희가 생각을 바꾸어 어린이와 같이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4.그리고 하늘나라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은 자신을 낮추어 이 어린이와 같이 되는 사람이다. 5.또 누구든지 나를 받아들이듯이 이런 어린이 하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곧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다.’하고 대답하셨다.”(공동번역. 마태복음 1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