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정의의 나라/신학 이야기

똥구멍 성교를 반대한 타이완(Taiwan, 대만臺灣) 국민이 주는 교훈!!!

아우구스티누스 2018. 11. 26. 14:06

동성애라면 이해 못하는 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해서 똥구멍 성교라고 표현하겠다.

 

지난 24(현지시각) 타이완(Taiwan, 대만臺灣)은 국민투표를 통해 똥구멍 성교를 반대했다.

 

필자는 똥구멍 성교에 대한 반대의 글을 SNS상에 수차례 올렸기 때문에 독자 여러분은 그 글들을 곁들여 읽으면 도움이 될 것이다.

 

대한민국은 구미선진국에서 선진기술은 배워야 하지만, 천륜을 역행하거나 국가의 안전과 행복을 위협시하는 정책들은 배척해야 한다. 그런데 문재인 정부는 똥구멍 성교를 지지하는 동시에 대체복무제를 실시하여 정통 그리스도교에서 사탄이라고 단죄한 여호와증인의 부흥을 도와주려고 작심한 듯싶은 태도를 보여 매우 불쾌하다.

 

그러면 문재인 정부에서 똥구멍 성교를 옹호하는 공직자들에 대해 살펴보자.


1.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과거 발언

 

성적 소수자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성전환자특별법이 마련되면 좋겠다

 

2.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

 

퀴어 축제에 참여하며 군 형법을 폐지해야 한다

 

3. 헌법재판관 후보자들

 

(1) 이석태 헌법재판관 후보자

  

동성애는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다. 왼손잡이와 유사하다.”

 

동성혼(남남여여 부부)을 받아들이는 방향으로 가야한다

 

(2) 이은애 헌법재판관 후보자

 

동성애는 개인 성적 취향의 문제이기에 법이 관여할 수 없다

 

동성애자란 이유만으로 차별받아선 안 된다

 

(3) 이영진 헌법재판관 후보자

 

동성애는 개인의 기호다

 

위의 사람들이 진심으로 똥구멍 성교를 하여, 그 씨가 말라 가정은 물론 가문이 풍비박산나기를 바라는가에 대해 의문부호를 붙인다.

 

모든 것은 목적이 있다. 예컨대, 눈은 보기, 코는 냄새, 입은 먹기, 손은 제작, 성기는 생명탄생과 부부사랑확인의 섹스다. 똥구멍 섹스는 생명을 탄생시키지 못할 뿐만 아니라 남녀의 사랑확인도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추악하다고 한다.

 

지면관계상 이석태 헌법재판관의동성애는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다. 왼손잡이와 유사하다.”의 언설만 살펴보기로 하자.

 

이 재판관은 모든 존재의 목적에 대해 매우 무지해 허무주의자처럼 보인다. 손의 목적은 제작하는 것이기 때문에, 오른손잡이 외손잡이 등 구별이 필요치 않다. 섹스는 제1차적 목적이 생명탄생이다. 똥구멍 성교는 생명을 탄생시키지 못하는 성적타락의 결과물이다.

 

똥구멍 성교를 합법화하면 그 피해는 이루 말할 수 없다. 생명이 탄생하지 않아 가정이 형성되지 않는 동시에 국가가 존재할 수 없다. 군대에서 똥구멍 성교를 허용할 경우 상급자가 여성역할을 하고, 하급자가 남성역할을 하면 그 국가는 세계역사나 지도책에서 사라진다.

 

과거의 역사를 들추지 않아도, 최근의 캘리포니아 주의 역대최악 동시다발 산불은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준다. 그 불의 원인은 과학적으로 추정하여 대책을 마련할 수 있지만, 샌프란시스코가 똥구멍 성교하는 자들의 천국, 수도인 동시에 로스앤젤레스의 할리우드가 성적으로 타락한 곳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도덕적 윤리적 참회가 일어나야 한다.

 

타이완은 하늘의 심판에서 벗어났다. 문재인 대통령도 자신이 섬기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순종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