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자식에 대한 외교적 ‘환영’과 ‘칭송’!!!
한반도는 미국의 협력을 얻어 대한민국식의 통일한국을 형성해야 한다. 그러면 살인마 김정은 녀석은 대한민국을 올 수 밖에 없다. 그 자식은 자국에서 행한 인권탄압과 생명경시의 살인죄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에게 피해를 준 것에 대해 전 세계에 사죄해야 한다. 그런 행동이 없으면 그 녀석은 대한민국에 들어올 수 없다.
정은이가 제일 두려워하는 것은 인권에 대한 질문이고, 인권문제를 제기하면 그 자식의 측근들은 핏대를 내며 벌떼처럼 달려든다.
문 대통령은 지도자의 DNA가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청와대를 지키는 것은 적폐청산의 전문가인 인권변호사라는 직함 때문이다. 그런데 그런 위대한 직함을 정은이에게 전혀 적용하지 않는 문 대통령의 이중적인 태도를 보고 필자는 대 실망한다.
그리고 살인마 정은에 대해 외교적 ‘환영’의 언어를 날릴 수 있지만, 그 녀석에 대해 ‘칭송’의 언어를 보내서는 안 되는데 문 대통령의 태도는 도가 넘어 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비핵화를 성공시키기 위해서 정은에게 정치적 사랑의 언어를 날리면서 속으론 경제재재를 가하며 아군과 적군을 구분하는데, 문 대통령은 정은에게 받은 대접 때문에 정은에게 혹 가서인지 몰라도, 정은이와 북한동포를 동일하게 생각하는 심각한 오류를 범하고 있다.
그래서 대한민국엔 외교적 수사인 ‘환영’이란 단어를 뛰어 넘어서서 정은에 대한 ‘칭송’으로 가득 차 있는 집단들이 독사처럼 똬리를 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협력하지 않을 경우, 문 대통령이 뒷감당을 할 수 있을까? 문 대통령의 꼬봉이 차기 대통령이 된다고 하더라도, 문 대통령의 삶은 굴욕적인 인생이 될 수 있다.
그 이유는 DJ에게 충성한 노무현 정부가 들어섰지만, 노 전 대통령도 DJ정부의 사람을 어두운 곳으로 보낼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이것이 정치다.
그렇기 때문에 문 대통령은 정은이 자식에 대한 외교적 ‘환영’과 ‘칭송’을 구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