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보고 부끄러워해야 한다!!!
1946년 생 트럼프 대통령은 주요 언론들과 사투를 벌이고, 책을 통한 소수의 사람들의 매서운 비판을 거세게 저항하며, 이번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으로 하여금 상원과 주지사에서 민주당을 이기게 한 영웅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역대 정권이 이루지 못한 직업창출과 무역전쟁을 통해 경제회복을 꾀하며 탄핵의 위험을 단방에 날리고 2020년 대선을 향해 가고 있다.
1953년 생 문재인 대통령의 일정은 과장법으로 말하면 트럼프 대통령의 일정의 50/1도 안 되는 수준인데, 모든 것이 엉망진창이다.
청와대를 통해 문 대통령은 이번 경제수장을 물갈이 할 때, 총리가 강력하게 추천한 사람을 등용시켰다고 이야기 하며, 총리에게 경제에 대한 책임을 돌리고 자신은 완전히 빠지는 동시에 그런 꼼수를 들키지 않도록 총리의 역할을 외교영역까지 넓힌다고 하는 뉴스를 전파했다.
대통령 중심제에서 외교국방경제는 대통령의 몫이다. 물론 일부분 이지만 그 몫마저 총리에게 맡기려고 한다는 것은 매우 충격적이다. 그러면 문 대통령은 청와대에 살면서 무엇을 하겠다는 말인가?
대북정책은 반미주의자들로 구성된 청와대 팀에서 제공한, 곧 김정은의 ‘우리민족끼리’를 베낀 ‘신자주노선’을 추종하며, 미국을 비롯해 유럽선진국에게 왕따 당하여, 대한민국의 안전과 경제를 불안케 하고 있고, 미국과 협조 속에서 북핵문제도 똑 소리 날 정도로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데, 문 대통령은 왜 청와대에서 거주할까?
문 대통령은 해외 나가는 즐거움으로 대통령직을 수행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아 매우 불안하다.
거기에다 전문가의 말을 귀담아 듣고 인사를 실시하고 정책을 실행하기 보단 아집이 강해, 박근혜 전 대통령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아 매우 충격적이다.
문 대통령의 정체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