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정의의 나라/신학 이야기
반중시위를 하지 않는 한국인들은 시진핑의 노예들인가!!!
아우구스티누스
2018. 11. 1. 16:55
공산주의 중국은 70년대만 해도 비누하나도 제조하지 못할 정도로 가난한 나라였다. 대한민국이 스승이 되어서 하나하나 가르쳐주어 오늘날 중국이 되도록 도와주었다. 중국은 이에 감사해야 하는데, 모국인 한반도를 근친상간한 일본처럼, 대한민국을 졸로 보고 있다. 한마디로 ***다.
공산주의 중국의 대기오염으로 한국인들의 건강이 엄청나게 훼손되고 있는데, 이것에 대해 저항하는 반중시위가 없다.
지난 번 문재인 대통령의 방중 때도 한국인의 신문기자가 얻어터져도 문 대통령은 싱글벙글 웃기만 할 뿐 저항조차 하지 못했다. 후에 중국으로부터 정식으로 사과를 받아냈는지 필자는 궁금해 하고 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대한민국의 안전과 경제혜택에 도움을 주는 자유 민주주의 국가 미국에겐 아주 사소한 일에도 분개하며 극단적, 전투적으로 반미시위를 하는 자들이 즐비하다. 이미 반미시위가 도에 넘었지만, 문재인 정부는 이들을 법대로 처리하지 않고, 오히려 부추기며 허용하는 인상을 주고 있다.
지난 29일과 더불어 중국 군용기가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을 무단 침범한 회수가 6번째이고, 그래서 KADIZ가 무력화 되고 있는데, 이것에 대해 저항하는 사람들이 없다. 만일 미국이 그런 실수를 벌렸다면, 반미시위로 나라가 야단법석이었을 것이다.
세례명이 바오로인 천주교 신자 노영민 주중대사가 하는 일이 무엇인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