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정의의 나라/신학 이야기

제주관함식 때 문재인 대통령의 그릇된 사과!!!

아우구스티누스 2018. 10. 12. 13:12

시위전문가들을 비롯해 천주교 성직자들, 민주노총, 전교조 등의 반미세력들이 관함식 개최 반대운동을 벌렸는데, 이것은 매국노짓거리이다.

 

북한뿐만 아니라 주변의 중러일 등은 최첨단 무기로 자주국방을 완성하여, 대한민국을 자신들의 노예국가로 만들려고 벼르고 있는데, 관함식을 반대한다는 것은 용서할 수 없다.

 

이자들이 사용하는 평화라는 단어는 힘이 있을 때 주어지는 것이고, 힘이 없으면 이웃국가의 노예국가로 전락하는데, 그런 기본상식을 무시한 채 평화타령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도 청와대에 입주하기 전엔 이들과 소통은 할 수 있지만, 청와대의 주인이 되면 국가와 민족이라는 큰 덩어리를 생각해야 한다. 제주해군기지가 있기 때문에 북한과 중국은 물론 일본과 러시아도 대한민국을 함부로 대하지 못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런 대국적인 견지에서 국가를 운영해야지, 북한추종자들, 중국의 노예들에 불과한 자들의 선동에 귀를 기울이면 더 이상 청와대의 주인이 아니라 필부에 지나지 않는다.

 

그리고 문 대통령이 지난 대선 당시 강정마을 주민들에 대한 해군의 구상권 청구 소송 철회와 사법 처리된 주민들의 사면하겠다고 공약해, 그것을 실천하기 위해서 주민들에게 사과했는데, 그것을 수행하면 안 되고, 도리어 이들에게 엄벌을 내려야 한다.

 

그 이유는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강정마을 주민보다, 더 큰 제주도민의 안전과 번영, 제주도민보다 더 큰 대한민국국민의 안전과 번영을 우선적으로 생각해야 하는 동시에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협하며 북한과 중국의 이익에 앞장서는 반대자들에게 혜택을 주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제주해군기지가 있기 때문에 대한민국국민들이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문 대통령은 인식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