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정의의 나라/신학 이야기

김정은은 기회를 잃고 대실패했다!!!

아우구스티누스 2018. 10. 6. 13:40

트럼프 대통령은 노벨평화상에 대한 희망이 강해, 살인마 김정은에게 연인과 같은 뜨거운 애정표현을 했지만 살인마 김정은의 비협조로 실현되지 못하고 오히려 국제적으로 비난만 받고 있다.

 

그 까닭은 김이 오직 인도와 파키스탄의 국가로 존재하려고, 중러의 적극적인 협조아래 시간을 끌며 잔머리를 굴려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을 이용하고 있음을 글로벌 시민들은 물론 노벨재단도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제2차 미북정상회담이 11월 중간선거에 미국 공화당이 압승하도록 도움을 주지 않을 경우, 트럼프 대통령은 더 이상 김정은에게 관용을 베풀지 않을 것이다. 그땐 김정은의 조폭정권은 무너지고, 김은 참수형에 처해진다.

 

그럴 경우 문재인 대통령은 박근혜 보다도 더욱 험난한 인생의 길을 걸어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