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남북정상회담은 제2차 미북정상회담의 성공으로 귀결되어야 한다!!!

 The third Moon-Kim meeting must result in the success of the second Trump-Kim dialogue(제3차 남북정상회담은 제2차 미북정상회담의 성공으로 귀결되어야 한다)!!!

During the third inter-Korean summit SK President Moon Jae-in is to persuade NK Kim Jong-un to declare that Kim will present POTUS Donald J. Trump with the list of nuclear. Then the upcoming second U.S.-North Korea summit will bear abundant fruit: The red’s landslide in the 2018 midterm election, DJT’s liberation from R. S. Mueller’s stress , KAG 2020, end-of-war declaration and Korean Unification by the Republic of Korea.

 

제3차 남북정상회담 때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 김정은을 설득해서 김 스스로가 핵리스트를 트럼프 대통령에게 제출하겠다고 선언하도록 설득해야 한다. 그러면 다가오는 제2차 미북정상회담은 풍성한 열매를 맺을 것이다. 곧 미국 공화당의 2018년 중간선거의 압승, 트럼프 대통령의 뮐러 특검 스트레스에서 해방, 종전선언 그리고 대한민국식의 남북통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