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정의의 나라/신학 이야기
문재인 대통령은 중국 특사를 하대(下待)해야 한다!!!
아우구스티누스
2018. 3. 28. 16:49
앞으로 중공 독재자이자 역사를 왜곡하는 시진핑의 특사를 대할 때 문재인 대통령은 자신을 비롯해 이해찬 전 총리, 정의용 실장이 방중 했을 때 받은 그 치욕을 중국 특사에게 그대로 돌려주어야 한다.
그리고 문 대통령은 중화인민공화국 시진핑이가 대한민국과 국민에게 준 모멸감(侮蔑感)을 치료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문 대통령이 리영희, 신영복 사상에 중독된 시진핑의 노예임을 대한민국국민과 전 세계에 선언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문 대통령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라기보다는, 자유민주주의국가인 미국보다 중국을 선호하는 바티칸의 자녀임을 고해성사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