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정의의 나라/신학 이야기

안희정 전 도지사=‘화이트컬러 사이코패스’=‘양복을 입은 뱀’=격리구속???

아우구스티누스 2018. 3. 17. 10:44

지난 대선 후 곧 바로 필자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기도하던 가운데 그동안 지지했던 대권후보의 모두를 위한 기도를 멈추며 지지를 철회했다. 그것은 필자가 기도 하는 가운데 마음이 편치 않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필자는 SNS상에서 수없이 안 전 지사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라고 권면했지만, 안 전 지사는 필자의 조언을 가볍게 여긴 듯하다.

 

안 전 지사가 국민에게 보여준 변명은 안 전 지사 자신이 화이트컬러 사이코패스’(white collar psychopaths)=‘양복을 입은 뱀’(Snakes In Suits)이라고 고백하는 것이다.

 

안 전 지사는 더 이상 추한 모습을 보이지 말고, 사법부의 엄정한 심판을 받으며, 정치권에서 완전히 사라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