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정의의 나라/신학 이야기

1973년 생 류여해와 1983년 생 배현진!!!

아우구스티누스 2018. 3. 13. 18:02

류여해는 홍준표의 아바타’, 배현진은홍준표의 키즈라고 하는데, 전자는 홍 대표와 이미지가 겹쳐 쫓겨났고, 후자는 홍 대표가 직접 만나 영입했다고 한다.

 

여해의 속마음은 어떨까? 과연 현진은 국회에 입성할 수 있을까?

 

현진이가 입당하던 날 홍 대표는 현진에 대한 인상을 이렇게 평가한다.

 

영입 과정에서 참 힘들었다

 

얼굴만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소신이 뚜렷하고 속이 꽉 찬 커리어우먼이란 인상을 받았다

 

여해는 얼굴 평가도 성희롱이라고 홍 대표를 날려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