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정의의 나라/신학 이야기

서훈 국가정보원원장의 일본에서의 방문자세!!!

아우구스티누스 2018. 3. 12. 17:02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정의용 실장을 문재인 대통령의 의전수준으로 맞이하며 방북 성과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그것이 상대방 동맹국에 대한 미국의 예의다.

 

그런데 서훈 원장이 일본에서 지난 번 문희상 특사처럼 하대(下待)받는다면 자리 박차고 귀국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