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정의의 나라/신학 이야기

안희정보다 훨씬 추접한 인간들이 즐비하다!!!

아우구스티누스 2018. 3. 8. 08:35

70, 80년대 운동권은 남녀가 한 울타리 안에서 지내며 난잡한 남녀의 성행위를 통해서 일체감을 찾았다는 소문이 들끓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운동권 출신 안희정도 그 영향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 같다.

 

그리고 5.16, 유신독재자, 1212주역은 여성전문겁탈자다. 이 자들의 후예들 가운데서 미투 캠페인’(MeToo Campaign)으로 완전히 쫄은 자들이 엄청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