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정의의 나라/신학 이야기

김보름, 박지우, 노선영 모두 희생양이다!!!

아우구스티누스 2018. 2. 25. 21:45

연줄(혈연, 지연, 학연, 뉴미디어 연 등)문화의 부정부패부조리의 마피아 집단의 사탄의 구조 때문에 대한민국이 몸살을 앓고 있다. 세 선수의 왕따사건도 대한빙상연맹의 연줄문화에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에, 세 선수도 희생양이다.

 

체육계를 혁명적으로 개혁하지 않는 문체부에 모든 책임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