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정의의 나라/신학 이야기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이 평창에 재를 뿌리고 갔다”의 정체성!!!

아우구스티누스 2018. 2. 13. 08:01

핵무장국가거부와 최첨단무기의 자주국방 없이 감상주의적으로 평화 타령하는 중공의 노예들의 입에서 이런 말이 나왔다는 것은 큰 실수다. 오히려 트럼프 미 대통령의 채찍(압박)정책 때문에 문재인 대통령의 당근(대화)정책이 효과를 발휘했음을 깨달아야 한다.

 

공은 김일성세습독재수령체제의 살인마 김정은이가 넘어갔다. 정은이가 미국과의 대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지 않으면, 문 대통령에게 선사(?)한 평양티켓은 휴지조각이 된다.

 

그리고 트럼프의 정책은 중공의 시진핑의 시종에 만족하는 문 대통령을 자유하게 하여 그를 주권국가 대한민국의 지도자임을 깨닫게 해주는 동시에 대한민국을 중공위성국가로 몰아가려는 문 대통령의 정책에 쐐기를 박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