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정의의 나라/신학 이야기
올림픽기간 중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의 우선순위!!!
아우구스티누스
2018. 2. 10. 16:57
김일성세습독재수령체제의 김정은의 여동생 김여정은 문재인 대통령이 칭찬에 매우 허약하다는 것을 알고 이렇게 치켜세웠다.
“대통령께서 통일의 새 장을 여는 주역이 되셔서 후세에 길이 남을 자취를 세우시길 바란다”
이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주 예수 그리스도께 기도를 바쳐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김정은에게 철저히 이용당한다. 그 이유는 미국의 군사적 옵션 실천과 강력하며 지속적인 대북제재에 김정은이가 겁먹고 남북정상회담을 꺼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