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정의의 나라/신학 이야기
고은 시인이 노벨상을 수상하지 못하는 이유!!!
아우구스티누스
2018. 2. 9. 06:10
언론의 소식이 사실이라면, 최영미 시인의 작품 ‘괴물’이‘문단의 거물’ 고은 시인이 노벨상을 수상하지 못하는 이유를 밝혀주고 있다. 그것은 하늘의 심판이다. 수 십 년 동안(?) 추접한 짓거리를 해왔다면, 이런 후레자식은 문단에서 영원히 추방시키고, 법의 심판을 받게 하는 동시에 이 자를 옹호하는 미친놈들도 철저히 조사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