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정의의 나라/신학 이야기
중공에 저항하지 못하는 문빠를 비롯해 극단적 반미주의자들은 중국의 노예인가 스파이집단인가???!!!
아우구스티누스
2017. 12. 17. 17:06
미국이 다음과 같은 상황을 일으켰다면 문빠를 비롯해 극단적 반미주의자들은 촛불을 들며 미대사관 앞에서 쌩 지랄을 부렸을 것이다.
1. 중공중앙TV(CCTV) 인터뷰 짜깁기 논란
2. 난징대학살 80주년 13일 중공방문
3. 차관보급 영접
4. 리커창 총리의 오찬 면담 거절, 중국 측 인사도 없 세끼 연속 혼밥
5. 외교부부장 왕이의 결례(문재인 대통령 팔 ‘툭툭’ 치며 인사)
6. 중공 경호원 측 취재 한국기자단‘집단폭행’
그런데 문빠를 비롯해 극단적 반미주의자들은 촛불도 들지 않음은 물론 중국대사관 앞에도 나타나지 않았다.
이런 사실은 문빠를 비롯해 극단적 반미주의자들이 자신들 스스로가 공산주의국가 중국을 자신들의 모국으로 여기는 매국노들임을 증언하는 것이며, 이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현 정부는 짱꼴라 정부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