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정의의 나라/신학 이야기
집단폭행당하는 국민을 보호하지 못하는 짱개 문재인은 귀국하지 말고 중공에 머물러라!!!
아우구스티누스
2017. 12. 17. 16:51
필자는 문빠보다 문재인 대통령에게 올인해왔다. 그러나 단 하나의 조건을 제시했다. 그것은 공산주의나라 중국의 노예와 스파이 그리고 친북성향의 세력들을 완전히 왕따시키라는 것이다. 그렇지 않을 경우 문 대통령은 올 연말 청와대에서 아웃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 대신 문 대통령이 실용주의적 미국통을 측근에 두어 미국과 더불어 세계를 리드하는 통일한국을 지향한다면 역사와 후손이 찬탄하는 대통령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그런데 필자의 권면을 조롱하다가 문 대통령이 중공을 방문하더니 대한민국의 국격이 하락되고 한국인의 자부심이 짓밟힌 사건이 발생했다.
그래서 지금부터 문재인 대통령이라고 호칭하지 않고 ‘짱꼴라’ 또는 ‘짱깨’ 문재인이라고 하겠다.
대통령의 임무 중 가장 중요한 것이 국민보호다. 중공 경호원 측의 취재 한국기자단‘집단폭행’을 전해들은 즉시 짱꼴라 문은 즉시 시진핑에게 강력히 경고하며 귀국했어야 했다. 어차피 동맹국 하나도 없는 중공은 무릎 꿇고 대한민국을 찾을 수밖에 없다. 그런데 짱깨 문은 그냥 중공에 머물며 자신의 주인인 시진핑과의 만남을 성사시켰다. 정상회담에서 나온‘4대원칙’도 하나마나한 시진핑의 평소 어록이다.
이제 주인인 국민을 보호하지 못하는 짱꼴라 문은 청와대에 거주할 이유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