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의 연설은 대한민국이 중공의 속국임을 전 세계에 증언하였다!!!
필자는 문빠보다 문재인 대통령에게 올인해왔다. 그러나 단 하나의 조건을 제시했다. 그것은 공산주의나라 중국의 노예와 스파이 그리고 친북성향의 세력들을 완전히 왕따시키라는 것이다. 그렇지 않을 경우 문 대통령은 올 연말 청와대에서 아웃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 대신 문 대통령이 실용주의적 미국통을 측근에 두어 미국과 더불어 세계를 리드하는 통일한국을 지향한다면 역사와 후손이 찬탄하는 대통령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그런데 필자의 권면을 조롱하다가 결국 문 대통령이 청와대에 거주할 이유가 없어졌다. 게다가 문재인 정부가 스스로 만들어 낸 ‘적폐’로 ‘적폐청산’은 이미 쌩쑈로 밝혀졌다.
공산주의국가 중국 시진핑이가 자유민주주의국가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에게 “사실 역사적으로 한국이 중국의 일부였다”고 이야기를 해, 논란이 일어났지만 문 대통령과 정부는 이에 강력하게 저항하지 않았는데 그 이유가 이번 문 대통령의 중공방문기간 중에 밝혀졌다.
지난 14일 문 대통령은 시진핑과의 정상회담에서 한중 관계를 ‘운명적 동반자 관계’로 표현하고, 15일 베이징대학 연설에서 문 대통령은 한국과 중국이 오랜 역사를 함께 한 ‘운명공동체의 관계’임을 강조하며, 자신의 모화사상(慕華思想 : 중국의 문물이나 사상을 우러러 사모하던 조선시대의 낡은 사상)을 알리는데 대성공했다
게다가 시진핑의‘중국몽(夢)’에 동참하겠다고 마침표를 찍으며 대만도 동참하길 간절히 원하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인도·태평양전략’을 차버렸다.
문 대통령이 짱꼴라로 변신해, 언제가 대한민국은 중공의 위성국가, 짱깨로 전락되거나 그렇지 않으면 김일성세습독재수령체제의 살인마 김정은 정권의 먹이감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