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정의의 나라/신학 이야기
왕이가 문재인 대통령의 팔을 ‘툭툭’친 정체성!!!
아우구스티누스
2017. 12. 15. 09:56
공산주의국가 중국 외교부부장 왕이가 문재인 대통령 팔을 ‘툭툭’ 친 것은 동양문화에선 허용할 수 없고, 서양문화에서도 수용할 수 없다. 그것은 문 대통령이 왕이 수준도 못 미치는 시진핑의 노예라고 전 세계에 선언한 것이다. 문 대통령이 이에 격노하여 사과를 받아내지 않는다면 귀국하지 말고 부탄국가로 떠나기 바란다. 필자가 본 대로 문 대통령은 강력한 지도력과 용기와 지혜를 겸비한 지도자라기 보다는 주어진 일에 성실하며 인내하는 참모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