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정의의 나라/신학 이야기

취재기자의 집단구타 문제를 매끄럽게 해결하지 못하면 문재인 대통령은 시진핑의 노예임을 전 세계에 선언하는 것이다!!!

아우구스티누스 2017. 12. 14. 20:41

언론에 의하면 공산주의 국가 중국 측 경호 관계자가 문재인 대통령 취재 기자를 일방적으로 폭행해 쓰러뜨리고, 쓰러진 한국 기자는 중국 측 경호원들에 둘러싸여 얼굴을 비롯해 무차별 집단구타를 당했고, 이를 뜯어말리던 청와대 춘추관 간부도 넘어뜨림을 당했다고 한다.

 

이것은 중공 시진핑이 문재인 대통령을 완전히 졸로 본 것이다. 국격은 완전히 추락했고, 국민의 자부심은 짓밟혔기 때문에, 문 대통령이 이것에 적극적으로 책임지지 않으면 청와대에서 즉각 나와 부탄으로 떠나기 바란다.

 

중공은 동맹국 하나가 없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경제문제를 비롯해 모든 문제가 해결되고 중공이 대한민국에게 무릎을 꿇을 텐데 그것을 참지 못하고, 올해 시진핑의 노예신분을 확보하기 위해서 중공방문을 서두르다가 중공에 가서도 필리핀이나 베트남 수준의 대접도 받지 못하고, 결국 기자가 폭행당하였다.

 

국민의 자부심을 회복시키지 못하면 문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나와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즉시 부탄으로 떠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