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도지사가 대통령이 되려면!!!
안희정 도지사가 대통령이 되려면 최소한도 다음과 같은 것을 준비해야 한다.
1. 통일한국완성을 위해 영어에 정통해야 한다.
안 지사가 보안유지차원에서 최소한도 단독으로 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출 정도의 영어를 구사해야 한다. 그 목적은 핵무장과 최첨단무기의 자주국방과 통일한국완성에 있다.
2. 중국을 버리고 실용적인 미국통이 되어야 한다
인도를 통해 중공을 관리하기 위해서 인도의 핵무기를 허용하며,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인도 태평양 전략’을 중요시하는데 반해, 공산주의국가 중국은 한반도통일을 원하지 않고 김일성세습독재수령체제의 살인마 김정은을 통해 미군철수를 계획하며 동아시아의 패권국가가 되려는 헛꿈에 들떠 있다.
안 지사는 한중FTA체결 철폐하는 동시에 중공과 완전히 인연을 끊고 인도와 인도네시아를 택하라. 그러면 동맹국 하나도 없는 중공 스스로 대한민국에게 무릎을 꿇는다.
중공은 결단코 세계는 물론 동아시아의 패권국가 조차 될 수 없다.
3. 참 보수의 길로 들어서라
문재인 대통령의 적폐청산은 역사와 후손으로부터 대찬탄 받을 수 있지만 매우 헐렁한 문 대통령의 외교안보정책으로 빛바랠 수 있고, 차기 정권창출에 커다란 걸림돌이다.
안 지사는 무조건 문 대통령의 외교안보정책과 그 인맥에서 완전히 해방되어야 한다.
4. 국제정세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통찰력을 갖추어야 한다
5. 기독교인이 되어야 한다
안 지사가 기독교인이 되어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그리스도교의 구미선진국 협조 없이는 통일한국을 완성할 수 없다.
(2) 문재인 대통령, 안철수 대표 등이 천주교 신자이기 때문에 안 지사는 기독교인이 되면 된다.
로마 가톨릭을 신앙하는 나라는 석양의 국가가 된 반면, 기독교 국가인 미국을 비롯해 북유럽은 떠오르는 태양의 국가다.
(3) 일제강점기시절의 독립운동을 비롯해 대한민국의 현대사는 천주교신자보다 기독교신자의 영향력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