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정의의 나라/신학 이야기
“특활비 의혹 사실이면 동대구역서 할복자살”하겠다고 대언장담 (大言壯談)한 최경환은 비굴하게 살 것이다!!!
아우구스티누스
2017. 11. 18. 13:00
“최경환 혹시 모를 할복 방지 위해 즉각 신병 확보해야”한다는 정의당의 유머는 최경환 할배가 자신이 살아온 가치대로 비굴하게 생존할 것임을 증언한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자유한국당의 헛소리들도 최 할배의 부끄러운 삶을 보장한다.
1.“좌파 셋(문재인, 안철수, 심상정 당시 후보)에 우파 하나가 남았는데 이 상황에서 못 이기면 정말로 낙동강에 빠져죽어야 한다”, “선거에서 지면 포항시민들이 형산강에 뛰어들어가야 된다”“(선거에서 지면)제주 앞바다에 들어가겠다”라고 호언장담한 할배는 유신시대의 전체주의의 ‘좌파종북프레임’으로 국민을 분열시키며 비겁하게 목숨을 연명하고 있는데, 대법원의 판결로 정치적 죽음을 당할 것이다.
2.“그 사람들(야당)이 그걸(탄핵)을 실천하면, 제가 뜨거운 장에다가 손을 집어넣겠다”고 선언한 박근혜의 영원한 돌쇠, 할배의 손은 멀쩡하다고 하는데, 다음 국회의원선거에서 배지를 달까?